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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8년03월06일 14시13분   글쓴이: 서빙싫어   조회 : 1216  
 왜 공무원이 술자리 서빙에 동원되나요?

왜 공무원이 술자리 서빙에 동원되나요?

 

성희롱을 고발하는 미투운동이 사회전체로 번져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김해시는 가야문화 축제 때마다 자생단체 술판매 부스에서

직원들이 서빙하고 호객하는 일을 해마다 벌이고 있습니다.

공무원이 술과 안주를 파는 수익사업에 동원되는 황당한 현실입니다.

술서빙은 성희롱 소지도 높습니다.

올해에는 술장사로 변질된 가야문화 축제 읍면동 부스

직원동원을 반드시 근절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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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치 (18/03/07/ 09:31)
당연히 안가고 싶지만 동장님, 계장님 눈치도 보이고
자생단체 관계도 생각안할 수 없는데...
노조에서 강하게 대응해서 안가게 해주면 고맙죠
 서빙 미투 (18/03/07/ 11:05)
요즘 미투운동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습니다..수년동안 근절하려고 해도 안되는 가야문화축제 직원서빙이 이번 미투운동과 함께 공론화하여 근절될수 있도록 대내외적인 홍보와 언론전도 함께 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ㄷㅇㅎㄹ (18/03/07/ 11:39)
작년 축제의 경우, 시장에게 바란다 등에 보면 먹거리 부스에서 술(가정용,마트용) 음식 판매 그자체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는 다수의 민원인이 있어 공익차원의 부스운영이니 이해해주시길 바란다는 취지의 답변이 달렸으나 진정 '공익'차원의 운영이 아님은 다 아는 사실!!! 이번에도 공익차원의 부스운영이니 이해해달라고 어물쩡 넘어가는 일이 없도록 할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강력투쟁해야 합니다.
 미투 (18/03/07/ 13:10)
나도 가기 싫다. 부스 있으면 바보같이 느껴진다.
 미투 (18/03/07/ 13:16)
강제로 단체 부스 방문하는 것도 없애주세요. 그 음식 술값은 어디서 나올까요? 가보면 부스마다 공무원 천지..시민들은 자리가 없어서라도 앉지도 못하죠..시민들에게 자리를 내어줍시다.
 선거 (18/03/07/ 13:34)
6월에 선거있어서 ㅎㅎ
모 국회의원 말씀처럼
"인생의 좋은 경험이다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지 방법이 없습니다"
 내돈주고먹자 (18/03/07/ 14:54)
읍면동별 소속직원들 첫날 부스 방문하면 공짜로 얻어 먹지 말고 정확히 돈 내고 먹읍시다. 당당하게 계산하고 서빙하지 말고 그냥 "잘 먹었습니다. 수고하세요" 말하고 나옵시다
 선거미투 (18/03/07/ 14:54)
선거가 있기 때문에 더욱더 이번 기회에 문화를 바꿉시다
 미투 (18/03/07/ 15:00)
이번이 마지막 기횝니다. 이번에도 못 바꾸면 쭈~~~~욱 노예처럼 일하고 술서빙하고.... 왜이러고 있어야 하나요? 꼭 바꿔주세요.
 100%공감 (18/03/07/ 16:56)
새올게시판에 지부장께서 쓴 글을 읽었습니다.
새올게시판에 댓글을 달면 찍을것 같아서...
노조게시판에 이렇게 댓글을 답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다 함께 노력합시다...
 부녀회장 (18/03/07/ 17:12)
요즘엔 읍.면.동 직원들이 업무에 시달리고 이런 노력동원에 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런 건 나쁜 관행인듯... 자생단체 야유회에 또 기쁨조로 따라 가고... 아직도 이런 나쁜 관행이 차고 넘칩니다.
전 조합원 투표를 실시해서 공식입장을 정리한 후 그결과를 총무과에 정식 공문을 보냅시다... 반드시 고쳐내야 합니다!!!
 어차피불법 (18/03/07/ 17:34)
주류판매 허가도 없는 부스 판매 자체를 없애고, 정식으로 허가를 득하신 김해 소상공인들을 살리는 게 어떤지요. 각 부스에 음식 재료비 술값 지원할 돈으로 축제기간동안 관내 음식점 5%~10% 할인 행사를 하는 게 상부상조 아닌가 합니다.
 전자상품권 (18/03/07/ 17:35)
축제기간 동안 전자상품권을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해서 관내 음식점을 이용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원천봉쇄 (18/03/07/ 18:30)
부스추첨과 부스운영 관련 회의를 개최하는데 왜 읍면동 팀장을 같이 부르는 겁니까?
이러니 부녀회는 당근 읍면동 일을 자기들이 대신해주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직원을 마구 부려먹지요.
담당과에서는 첨부터 읍면동을 완전 배제하시길 바랍니다.
노조도 행사담당과에 적극 어필해주시고요.

 공감 (18/03/08/ 09:08)
읍면동 직원들 자생단체 행사에 많이 동원되고 부당한 일을 당하는 경우 어려차례 들었습니다. 온 국민이 움직이는 지금이 우리행정의 잘못된 관행을 바꾸는 적기라고 생각되네요~ 공감 한표입니다.
 공감2 (18/03/08/ 09:50)
저는 읍면동에 근무해 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자생단체에서 운영하고 수익도 모두 가져가는데 읍면동 직원들이 부스에서 서빙하고 고생하는 모습 보면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직원들이 호구인가요??
 공감3 (18/03/08/ 14:42)
정말 시대가 많이 바뀌었죠 ?
오늘신문에 감사원에서 검찰청, 국정원을 감사한다고 합니다. 놀랍죠 ?
근데 이게 당연한 사회가 되어야 한다 생각하고, 차별받지 않는사회, 모든인간은 평등하도록 , 인권이 보장될수 있도록 그런사회 말이죠

요즘 우리 노조에서 너무 잘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모든 노조원들이 행복한 삶을 살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합시다
노조집행부~~~ 짝짝짝!!! 화이팅
 공감4 (18/03/11/ 15:31)
공감합니다. 노조가 나서서 막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없애자 (18/03/12/ 11:20)
사실 읍면동 부스 점점 더 맛없고 비싼 거 같은데,
위생점검이 되는지도 의심스럽구, 없애는게 낫지 않을까요?
 읍면동근무경 (18/03/14/ 14:38)
사실 안하고 싶죠...네... 남자직원이 무슨 죄인지..
아침에 셔터 올리고 저녁에 정리해주고... 전날 부스 설치 짐 나르느라 몸이 부서질 지경이고...
처음에는 자괴감도 꽤 들었었지요...
그런데 그걸 안할 수가 없는게요...그걸 안하게 되면 그 다음 연이어 해야하는 경로잔치 이걸 치뤄낼 수가 없는게에요..
경로잔치 음식을 할 사람이 그 읍면동 부녀회 밖에 없으니 우리가 가야문화축제 부스 보이콧 해버림 그 다음 경로잔치가 행사가 안되는 거죠...
동장님과 팀장님들도 좋아서 계시는건 아니더군요...
주민들 뒷말 나오는 게 힘들
 읍면동근무경 (18/03/14/ 14:43)
앞의 댓글에 이어서...
주민들 뒷말 나오고 차후 읍면동 업무가 협조가 안되는게 힘들것이 우려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계시더라고요...자생단체 스스로가 행사를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의식이 바뀌지 않고서는 고쳐지기가 어려워 보이더군요...
 경로잔치 (18/03/15/ 12:41)
경로잔치를 안하면 안되나요?
 경로잔치를.. (18/03/15/ 16:58)
해주면 공무원한테 고맙다고 하나?
그럼 아이들 백일잔치..돌잔치는 왜 안해줘도 되나?
 ㅎㅎ (18/03/23/ 09:58)
마을 경로잔치를 하는데, 마을분들 협조를 얻기위해선
축제 술장사에 공무원이 서빙을 해줘야 한다는 건데...
축제 술서빙을 하지 않는 절대다수의 시군에선 경로잔치를
어떻게 한다던가요?
 싫은것 (18/04/24/ 14:09)
가야문화축제가 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기서 건의 드렸던 내용에 대해 우리 모두 생각과 행동을 바꿔야 할때가 된듯 합니다.
축제기간 점심시간에 본청의 부서에서 해당읍면동 음식부스에 가서 꼭 점심을 사 먹어 줘야 한다는 분위기도 좀 아닌거 같구요. 비싸고 맛없는 음식을, 빠듯한 1시간 점심시간에 우러러 몰려가서 한끼 해치우듯하고 돌아오는 좀 웃긴 분위기 이제 이 것도 좀 탈피 합시다.
 지역경제 (18/04/27/ 22:34)
읍면동 부녀회들이 부스 운영하고 음식 팔 게 아니라
차라리 지역 음식점이 거기서 영업하는게
더 나은 맛의 음식을 팔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 좋은게 아닙니까?
아니면 차라리 푸드트럭들이 영업을 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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